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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영환↔KT 조성민 1:1 트레이드 단행
정현규 기자 | 2017.01.31 17:53
조성민(왼쪽)과 김영환.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창원LG와 부산KT와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31일 2017년 첫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 김영환과 KT 조성민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다.

여기에 LG는 2017 국내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KT에 내줬고, 반대로 KT의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따라서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KT가 1라운드 2명을, LG는 2라운드 2명을 지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트레이드의 골자는 LG의 승부수다. ‘국가대표 슈터’ 조성민 영입으로 남은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LG는 현재 15승 19패로 7위다. 하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공격력 강화와 함께 김시래, 김종규 및 외국인선수와의 조화로 시너지 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6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공동 5위인 모비스와 전자랜드가 17승 17패로 5할 승률인 만큼 아직까지 LG에 기회는 충분하다.

KT는 주축선수인 조성민을 내줬으나 김영환 영입으로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음 시즌 신인 영입을 통해 리빌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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