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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영과 조수연의 행선지는?', 10일 여자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정현규 기자 | 2016.11.08 09:35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새영과 조수연은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까.

2017년 여자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SK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 가운데 8명이 청소년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수다. 이에 따라 실업팀 지명 선수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의 주역인 박새영(한국체육대학교, GK)과 조수연(한국체육대학교, LB)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관심을 끈다.

박조은(정신여고, GK)과 김아영(황지정보산업고, CB)은 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김아영은 소속팀인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를 전국체전과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최희란(백제고, LB), 서명지(의정부여고, RW) 등도 관심이 가는 선수고, 김수정(한국체대, LW)과 김남령(황지정보산업고, PV)도 지명 경쟁 대상이다. 

올 해 드래프트 신청 선수는 한국체대 졸업 예정자 5명을 비롯해 황지정보산업고와 의정부여고 졸업 예정자 3명씩을 포함, 9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19명이 신청을 마쳤다.

작년까지 매년 평균 35명 가량이 드래프트를 신청한 것에 비해 올 해 신청 선수가 적은 것은 5년째 접어든 여자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가 안정기를 맞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4년간 진행된 드래프트의 지명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서 실업팀 지명 가능성이 높은 선수 위주로 드래프트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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