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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컵] 신한은행, 태국에 60-41 대승 거두며 2연승
홍성욱 기자 | 2016.08.04 18:07
윤미지가 태국과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C)신한은행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존스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 있는 인천 신한은행이 대만B에 이어 태국을 대파하며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4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 38회 윌리엄존스컵대회 둘째 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 12명의 고른 활약을 발판으로 60-41로 여유있는 승리를 따냈다.

신한은행은 윤미지, 김연주, 김단비, 양인영, 곽주영을 선발로 내보냈다. 하지만 이내 스코어가 벌어지자 선수 교체를 통해 체력 안배에 나섰다. 전날 출전 시간이 적었던 나머지 선수들의 코트밸런스도 점검했다.

대만B팀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던 가드 윤미지는 10분만 코트에 나섰고, 역시 전날 30분 이상을 소화하며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던 국가대표 듀오 곽주영과 김단비는 8분만 코트에 나섰다.

그 사이 이민지(29분·9득점)와 김아름(14분·9득점)이 활약을 보였다. 김아름은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5일 오후 4시 미국과 대회 사흘 째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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