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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긴’ 은희석 감독,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가을 기자 | 2016.07.04 21:15
은희석 한국A 감독. (C) 대한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잠실, 김가을 기자] “소중한 시간이었다.”

패장 은희석 한국A팀 감독의 말이다.

은 감독이 이끄는 한국A팀은 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미국 하와이 퍼시픽 대학과의 2016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전에서 84-91로 졌다.

두 팀은 지난달 29일 개막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한국이 미국을 꺾고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승패가 바뀌었다. 한국이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뒤 은 감독은 “상대에게 3점슛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두 팀은 경기 내내 팽팽하게 맞섰다. 승패는 경기 종료 직전에 갈렸다. 두 팀은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81-84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뒷심에서 미국이 앞섰다. 미국은 루니의 득점포를 앞세워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은 감독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했다. 소중한 시간이었다. 농구 선배로서 그들이 더욱 성장하도록 응원하겠다. 소속팀은 물론이고 프로에 가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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