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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리틀 27점‘ KGC인삼공사, 동부 꺾고 개막 홈 12연승(종합)
김가을 | 2015.12.06 23:02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KGC인삼공사가 3점슛 7개를 꽂아 넣은 마리오 리틀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 홈 12연승을 달렸다.

김승기 감독대행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6일 오후 2시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방 경기에서 93-82로 승리를 챙겼다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홈 12연승을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마리오 리틀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27점을 몰아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기윤도 20점을 올렸고오세근(12, 11리바운드)과 찰스 로드(11, 11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리틀의 버저비터 3점슛을 앞세워 37-36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기세를 올린 인삼공사는 3쿼터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리틀은 3쿼터에만 3점슛 5개를 모두 성공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73-61로 멀찍이 달아났다.

마지막 쿼터 동부의 추격이 거셌다웬델 맥키네스(8)와 김창모(5)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점수를 쌓았다이에 인삼공사는 4쿼터에만 10득점을 기록한 김기윤을 앞세워 93-82 승리를 챙겼다.

한편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CC와 삼성의 경기에서는 홈팀 KCC가 78-73으로 이겼다안드레 에밋이 33,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앞장섰다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0, 17리바운드를 걷어냈으나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전자랜드전은 원정팀 전자랜드가 67-61로 승리를 챙겼다외국인 선수 허버트 힐이 20,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로써 전자랜드는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KGC인삼공사 선수단, (C) KBL]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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