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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인교 감독 “존프레스에 대비하겠다”
홍성욱 | 2015.11.13 21:38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상대 존 프레스에 더 대비하겠다.”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13일 인천 우리은행전에서 59-68로 역전패한 뒤 말했다. 정 감독은 전반전에 존 프레스를 잘 깨다가 집중력이 떨어졌다. 선수들이 고비에서 실책을 하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 그런 상황이 발생할 때 수비와 리바운드를 놓쳤던 게 패인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 감독은 오늘 같은 존 프레스가 다시 온다면 넘어오는 것에 대해서 좀더 대비가 필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신인 신재영과 이민지를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13점 차였고, 김단비도 쉬지 못한 상황이라 신인들에게 프로 무대에 대해 데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확도 있었다. 마케이샤 게이틀링이 인사이드에서 활약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대해 정 감독은 오늘 정도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파워는 좋지만 숙제도 있다. 좀더 부지런하게 다녀야 할 것 같다. 샤샤 굿렛은 국내 선수가 슈팅할 때 리바운드에 꼭 참가하는 데 그런 면은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패배로 시즌 성적 22패가 된 신한은행은 16KEB하나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정인교 감독. (C)WKBL]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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