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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DB와 하나외환, 외인 1순위 경쟁
홍성욱 | 2015.03.11 09:14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WKBL10일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선수 선발 방식에 대해 일부 수정을 의결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2014-2015시즌에 도입했던 확률제 구슬추첨 방식은 유지토록 하되, 1위부터 6위까지 순위 개수만큼 넣었던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전년도 정규리그 4위부터 6위까지인 삼성, 하나외환, KDB생명이 A그룹에 편성되고, 우리은행, 신한은행, KB스타즈는 B그룹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1위 팀도 1순위를 가질 확률이 4.8%였던 현행 제도는 1년 만에 폐지됐다.

구슬 개수도 조정됐다. A그룹에서 KDB생명이 구슬 30(50%)를 배정받았고, 5위 하나외환과 4위 삼성은 각각 구슬 20(33%)10(16.7%)를 배정받았다. B그룹도 구슬 배정은 성적 역순으로 30, 20, 10개다.

이에 따라 올해 정규시즌 꼴찌였던 KDB생명이 외국인선수 1라운드 1순위를 점유할 확률은 50%로 지난 해 28.6%보다 대폭 상승했다. 5위 팀인 하나외환도 23.8%에서 33.3%로 소폭 늘어났다. 반면 4위 삼성은 19%에서 16.7%로 소폭 하락했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선발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2015-2016시즌 외국인선수 선발회는 오늘 714일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지난 시즌 1라운드 1순위였던 하나외환 엘리사 토마스. WKBL]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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