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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6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김기태 퓨처스 타격 총괄 코치 선임
정현규 기자 | 2026.01.16 06:25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1군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변화가 없다.

양승관 수석 코치와 양상문 투수 코치, 김민호 타격 코치, 추승우 1루 작전 코치, 김재걸 3루 주루 코치, 김우석 수비 코치 등이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퓨처스(2군)팀은 이대진 감독이 이끌고,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타격 총괄 코치를 맡았다.

잔류군은 김성갑 총괄에 김정혁 타격 코치를 새로 영입했고, 올해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이 잔류군 배터리코치를 겸임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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