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KBO,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발표...1위는 삼성
홍성욱 기자 | 2025.12.19 04:32

삼성 라이온즈가 2025시즌 연봉 상위 40명(외국인 선수 제외)에게 가장 많이 지출한 팀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8일 발표한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올 시즌 구단 연봉 상위 40명에게 총 132억700만 원, 1인당 평균 3억3천18만 원을 지급했다.

2위는 LG 트윈스(131억5천486만 원), 3위는 SSG 랜더스(131억1천300만 원)가 기록했고, 한화 이글스(126억5천346만 원)와 KIA 타이거즈(123억265만 원), 롯데 자이언츠(122억1천100만 원)가 뒤를 이었다.

두산 베어스(105억5천154만 원)와 kt wiz(105억1천93만 원)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한 가운데 NC 다이노스(89억4천777만 원)와 키움 히어로즈(43억9천756만 원)는 100억 원 이하의 돈을 썼다.

특히 키움의 지출액은 삼성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다.

10개 구단의 구단별 연봉 40명 평균 금액은 2억7천762만 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10개 구단 모두 경쟁균형세(샐러리캡) 상한액(137억1천165만 원)을 넘지 않았다.

KBO는 2023년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해 경쟁균형세 제도를 도입했고, 2024시즌까지 114억2천638만 원을 경쟁균형세 상한액으로 책정했다. 2025시즌엔 기존 대비 20% 증액했다.

경쟁균형세 상한액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5%씩 상향된다.

2026년은 143억9천723만 원, 2027년은 151억1천709만 원, 2028년은 158억7천294만 원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