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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로 시즌 마친' KIA, 3일부터 오키나와서 마무리 캠프…강도 높은 훈련 예정
정현규 기자 | 2025.11.02 05:47
시즌 최종전 이후 KIA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마이크를 잡고 팬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8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KIA 타이거즈가 새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선다.

KIA는 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긴초에서 마무리 훈련에 나선다.

KIA 구단은 1일 "신인 선수 3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한 시즌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고 실책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저년차 선수들과 풀타임을 뛰지 못한 비주전급 선수들이 주로 참가한다.

올 시즌 부상에서 회복한 선발 투수 이의리, 불펜 투수 황동하도 함께 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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