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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삼성의 치열했던 플레이오프' 역대 PO 관중 수입 신기록…45억 6천만 원
홍성욱 기자 | 2025.10.26 16:53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루석 관중들이 힘차게 한화를 응원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만나 치열한 승부를 펼친 2025 KBO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역대 플레이오프 사상 최다 입장 수입 신기록이 수립됐다.

KBO가 26일 발표한 올해 PO 입장 수입에 따르면 한화와 삼성의 PO 5경기에 관중 9만7천610명이 입장했고, 입장 수입은 45억6천51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플레이오프 삼성과 LG 트윈스의 4경기에서 나온 36억7천만 원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PO 최다 입장 수입 신기록이다.

1986년 도입된 플레이오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은 1995년 LG와 롯데 자이언츠 6경기의 16만9천344명이다.

준PO의 경우 지난해 LG와 kt wiz의 5경기 45억8천300만 원이 최다 입장 수입 기록이다.

올해 준PO 삼성과 SSG 랜더스 시리즈는 4경기 입장 수입 35억4천359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과 올해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까지 관중 수를 비교하면 경기 수는 11경기로 똑같고, 관중 수는 작년 24만8천550명, 올해는 23만7천300명이다.

모든 경기 입장권은 매진됐으며 입장 수입은 작년 11경기 약 104억 원, 올해는 약 9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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