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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성웅·이성민 등 선수 7명 재계약불가 통보...대부분 2021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
정현규 기자 | 2025.10.09 13:59

선수단 정리에 돌입한 한화 이글스가 9일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한화가 이번에 방출한 선수는 박성웅, 이성민, 민승기(이상 투수), 안진(포수), 신우재, 김예준(이상 내야수), 송호정(외야수) 등 7명이다.

박주홍에서 이름을 바꾼 투수 박성웅은 2018년 입단해 1군 통산 64경기에 나와 2승 1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40을 기록했다.

외야수 송호정은 2021년 1군 10경기에 출전, 볼넷 1개의 성적을 남긴 바 있다.

팀을 떠나는 투수 이성민은 2022년 2차 7라운드 61순위로 입단했고, 민승기는 2022 육성선수로 선발된 바 있다. 포수 안진은 2021 2차 9라운드 82순위로 선발됐고, 내야수 신우재(2023 육성선수)와 김예준(2023 11라운드 101순위)도 각각 2023년에 입단했다.

한화의 정리대상 명단 7명 중 박성웅을 제외한 6명은 2021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이다. 

남은 선수들 가운데 11월 30일 제출되는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 팀을 떠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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