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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선수 28명 총 18경기 예정
정현규 기자 | 2025.10.06 10:09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5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이대진 감독이 이끌 이번 교육리그에는 박정진, 정우람 투수코치를 비롯해 정경배, 박재상, 최윤석, 김남형, 쓰루오카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선수단 규모는 투수 15명 (권민규, 원종혁 포함),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지난 2일 대한항공 KE777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출국했고, 하루 전인 5일 아시아나항공 OZ158편에 이어 6일 아시아나항공 OZ136편으로 모든 인원이 출국한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등 KBO리그 2개팀, 세이부 라이온즈 등 NPB리그 14개팀과 일본 독립리그 2개팀이 참여한다. 또한 리그 기간 동안 삼성라이온즈가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에 각 2명씩 파견해 연합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는 총 18경기를 치르며 젊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보완, 나아가 내년 시즌 선수단 구성을 구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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