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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갤러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BMW 코리아 제공] |
10월 16일부터 국내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우승상금 33만 달러)에 고진영, 김효주 등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일 올해 대회 주요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16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김아림, 이소미, 최혜진, 임진희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는 2021년 고진영 이후 2022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3년 이민지, 지난해 해나 그린(이상 호주) 등 최근 외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올해 메이저 대회 우승자 중에서는 US오픈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여자 PGA 챔피언십 이민지, 에비앙 챔피언십 그레이스 김(호주), AIG 오픈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나온다.
아쉬운 부분도 있다.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 지노 티티꾼(태국) 등은 대회에 불참한다.
한편 초청 선수로는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최운정, 아마추어 오수민 등이 선정됐다. 특히 최운정은 출산 이후 LPGA 복귀 무대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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