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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스퍼트다' 6위 NC, KIA 13-4 대파하며 6연승 질주…자력 5위 기회의 문 열렸다
홍성욱 기자 | 2025.09.30 05:36
데이비슨..[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6연승을 내달리며 '가을 야구' 희망을 부풀렸다.

NC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13-4로 이겼다.

최근 6연승을 거둔 6위 NC는 68승 6무 67패를 기록, 5위 kt wiz(70승 4무 67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kt와 NC는 3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한다. 여기서 NC가 이기면 두 팀의 승차는 사라지고 승률에서 오히려 NC가 앞서게 된다.

NC는 2-0으로 앞서던 3회말 수비에서 KIA 윤도현에게 3점 홈런을 맞고 2-3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4회초 공격 1사 1, 3루에서 천재환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5회에는 맷 데이비슨의 재역전 3점 홈런이 터지면서 6-3으로 다시 앞섰다.

NC는 7회 2사 후 대거 4득점 하며 승기를 굳혔다. 데이비슨의 중전 안타와 최원준의 2루타로 2사 2, 3루를 만들었고 서호철의 좌전 안타로 8-3으로 달아났다.

또 김휘집의 3루타, 천재환의 2루타 등 장타가 연달아 나오면서 10-3까지 점수 차를 벌려 KIA의 백기를 받았다.

NC는 데이비슨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NC 선발투수 로건 앨런은 7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는 위력적인 투구로 8월 10일 이후 거의 1개월 반 만에 시즌 7승째를 따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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