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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라운드 3순위 신인 오재원과 2억 7천만 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25.09.28 14:57
1라운드 3순위 유신고 오재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2026년 신인 10명과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1라운드 3순위로 지명한 유신고 출신 외야수 오재원은 2억 7천만 원에 계약했고, 2라운드 신인 북일고 왼손 투수 강건우는 계약금 1억 3천만 원에 사인했다.

또 4라운드 경성대 내야수 최유빈과 8천만 원에 계약을 마치는 등 한화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신인 10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공수주 능력을 겸비한 오재원이 이른 시일 내에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인 10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합동 시구를 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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