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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녹원. [연합뉴스] |
NC가 5연승을 질주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노래했다.
NC 다이노스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5연승을 달린 6위 NC는 이날 경기 없이 쉰 5위 kt wiz를 1.5게임 차로 추격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3회초 김형준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고 4회에는 맷 데이비슨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KIA는 6회말 나성범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NC 선발 김녹원은 5⅓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고 KIA 양현종은 6이닝 동안 2안타로 2실점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패전투수가 됐지만 올 시즌 29경기에서 150⅓이닝을 기록한 양현종은 10시즌 연속 150이닝을 던져 이강철(현 kt 감독)과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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