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역투하는 김광현. [서울=연합뉴스] |
SSG 랜더스가 김광현의 호투 속에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SS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72승 4무 63패를 기록한 3위 SSG는 남은 5경기에서 3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된다.
선발로 나선 SSG 김광현은 5⅓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2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9패)째를 수확했다.
또한 김광현은 송진우(210승)와 양현종(186승)에 이어 KBO리그 역대 세 번째 180승(107패 2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SSG는 4회초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우월 2루타로 포문을 열자 고명준의 우전안타와 김성욱의 2루타가 이어져 2-0으로 앞섰다.
두산은 4회말 양석환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SSG는 5회초 최정이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3-1로 달아났다.
4-2로 앞선 9회초에는 에레디아가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