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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VO 제공 |
파행으로 누더기가 된 남자부 컵대회와는 달리 여자부는 정상적인 대회로 펼쳐진다.
한국배구연맹은 국제배구연맹(FIVB)의 승인을 받아 9월 21일부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를 정상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이번 여자부 세계선수권대회에 미참가국이라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의 출전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여자부 컵대회에는 국내 모든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선수(아시아쿼터 선수 포함)의 경우에는 세계선수권 출전국의 선수 엔트리(예비 선수 포함)에 포함된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가운데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은 선수만 출전이 가능하다고 승인 받았다.
이로 인해 페퍼저축은행의 시마무라, 한국도로공사의 타나차 등 2명은 컵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다.
배구연맹은 여자 구단들과 논의 끝에 각 구단별 형평성을 위해 외국인 선수에 대해 이번 대회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FIVB는 외국팀의 대회 참가를 이미 불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초청팀이었던 득지앙(베트남)은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경기 일정은 이전 발표된 그대로 진행되며 득지앙의 경기만 취소된다.
여자부의 경기 티켓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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