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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했다' NC, KIA에 2-1 승리로 순위 맞바꿈...7위로 올라서
정현규 기자 | 2025.09.08 06:39
NC 구창모. [NC 다이노스 제공]

NC가 KIA를 누르고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KIA를 제치고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구창모(NC)는 입대 전인 2023년 9월 27일 KIA와 더블헤더 1차전 이후 71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후 NC 불펜진은 6이닝을 1실점으로 나눠 막았다.

NC는 2회말 1사 후 김형준의 볼넷과 김휘집의 좌익수 쪽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잡고, 천재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선취점을 얻었다.

3회에는 최원준의 우전 안타와 2루 도루, 박건우의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추가점도 뽑았다.

NC 우익수 천재환은 5회 2사 1, 2루에서 KIA 김선빈의 우중간을 가를 법한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는 9회초 2사 후 터진 박찬호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김선빈의 볼넷과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규성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KIA는 6회 1사 1, 2루에서 김태군이 유격수 앞 병살타, 7회 1사 1, 2루에서 김선빈이 3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고, 8회 1사 1, 2루에서도 한준수와 김태군이 범타로 돌아서 번번이 득점 기회를 날렸다. 이날 KIA의 잔루는 13개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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