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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치진 개편…새 1군 투수코치에 이동걸 불펜 코치
정현규 기자 | 2025.08.12 09:24
정재훈 코치. [KIA 타이거즈 제공]

6위로 내려간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투수, 배터리 코치 보직을 개편해 분위기를 쇄신한다.

KIA는 11일 "이동걸 불펜 코치가 1군 메인 투수 코치를 맡고, 이정호 퓨처스 투수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일한다"며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는 1군으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1군 더그아웃을 지키던 정재훈 투수 코치와 나카무라 다케시 배터리 코치가 퓨처스팀으로 내려갔다.

KIA는 현재 50승 4무 50패로 승률 5할을 기록한 가운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은 40경기 스퍼트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줬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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