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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제외된' SSG 한유섬, 왼쪽 어깨 극상근 염증 진단…복귀까지 2주 예상
정현규 기자 | 2025.07.26 17:48
한유섬. [연합뉴스]

SSG 랜더스의 베테랑 외야수 한유섬이 왼쪽 어깨 극상근 염증 진단을 받았다.

SSG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한유섬의 진단 결과를 알리며 "약 열흘간 회복 프로그램을 소화한 뒤 특이 사항이 없을 경우 2군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군 경기 출전까지 감안하면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유섬은 지난 24일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가 왼쪽 어깨를 다친 뒤 25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는 올 시즌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0, 12홈런, 46타점을 올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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