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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 24일 만에 선발 등판…등 부위 통증은 회복
정현규 기자 | 2025.07.22 03:02
역투하는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2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원태인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6월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8실점(7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 투수가 된 원태인은 이후 오른쪽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7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 올스타전 휴식기가 겹쳐 원태인은 3주 넘게 쉬었다. 

충분히 회복한 원태인은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 팀에 힘을 보탠다.

원태인은 전반기 15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잘 던졌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부진해 평균자책점이 2.59에서 3.13으로 치솟았지만, 21일 현재 이 부문 공동 11위, 한국 선수로만 보면 4위를 달리고 있다.

원태인의 후반기 첫 상대는 삼성과 같은 승률 0.500을 찍고, 공동 6위에 자리한 SSG다.

원태인은 전반기 SSG를 상대로 한 차례(4월 10일)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실점 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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