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3루까지 내달리다 부상' KIA 최형우, 햄스트링 부종 진단…후반기 복귀
홍성욱 기자 | 2025.07.10 02:32
최형우. (광주=연합뉴스)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다는 건 위안거리다.

KIA 구단은 9일 "최형우가 병원 두 곳에서 초음파 검진을 한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종 진단을 받았다"며 "올스타 휴식기에 집중 치료를 받고 후반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형우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KBO리그 원정 경기 3회초 공격 도중 1루에서 3루까지 뛰다가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곧바로 대주자 이창진으로 교체됐고 경기 후 병원 검진을 받았다.

최형우는 올 시즌 83경기에서 타율 0.329, 14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KIA는 올 시즌 유독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간판타자 김도영은 양쪽 햄스트링을 차례대로 다쳐 전력에서 빠졌고, 김선빈, 나성범도 부상으로 이탈한 뒤 최근에야 2군 경기에 나서고 있다.

KIA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최형우는 후반기 복귀를 통해 KIA의 후반 레이스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