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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무산된 1-2위 대결' LG와 한화, 빅뱅은 14일로
정현규 기자 | 2025.06.13 17:13
팬들로 가득 찬 한화생명 볼파크. [대전=연합뉴스]

1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KBO리그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가 북상한 장마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경기는 1위 LG와 2위 한화의 간극이 반게임 차에 불과해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도 있었기에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장마의 북상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 앞서 LG는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예고했지만 취소되면서 14일 선발에는 변화가 생겼다. LG는 그대로 임찬규가 선발이지만 한화는 폰세로 바뀌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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