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해외야구 MLB
이정후, 31일 만에 선발 제외로 체력 충전…9회 대수비 출전
정현규 기자 | 2025.06.02 15:19
이정후. [AP=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 달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체력을 충전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회 대수비로 출전, 타석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이정후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건 지난달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1일 만이다.

5월 한 달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던 이정후는 오랜만에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재충전했다.

이정후는 개막 후 4월까지 타율 0.319, 3홈런, 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01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으나 5월에는 타율 0.231, 3홈런, 13타점, OPS 0.612로 주춤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격 성적은 타율 0.277(224타수 62안타), 6홈런, 31타점, OPS 0.763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대신해 9번 타순에 중견수 루이스 마토스를 투입했다.

마토스는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3점 홈런을 터트려 샌프란시스코의 4-2 승리에 앞장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헤이든 버드송은 5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33승 26패를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