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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네덜란드와의 남자대표팀 평가전 티켓 21일 오전 11시 예매 시작...문성민 국가대표 은퇴식도 열린다
홍성욱 기자 | 2025.05.21 06:33
2024 AVC 챌린지컵에서 3위를 기록한 한국대표팀 [AVC 제공]

한국과 네덜란드의 평가전 티켓이 2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네덜란드 남자배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티켓이 5월 21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티켓 좌석 등급 및 가격 정보는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평가전에는 주장 황택의를 포함해 허수봉, 임성진 등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특히 세계랭킹 27위인 대표팀은 세계랭킹 13위인 네덜란드와의 맞대결을 통해 오는 6월 17일부터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2025 AVC(아시아배구연맹) 네이션스컵에 앞선 실전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한편 6일에는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해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의 국가대표선수 은퇴식도 함께 진행된다.

문성민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포함해 한국 남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오랜 시간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그의 마지막 인사를 현대캐피탈 홈구장인 유관순체육관에서 팬들과 대표팀 후배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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