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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상 수상했던' 라파엘 퍼칼, 중범죄 혐의로 기소
정현규 기자 | 2025.05.17 02:12
선수 시절 라파엘 퍼칼.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 출신 라파엘 퍼칼이 폭력과 관련한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퍼칼이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뒤 지역 교도소에 구금됐다가 15일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퍼칼은 흉기를 이용한 폭행 행위와 투척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퍼칼은 2000년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4년까지 통산 1천6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 113홈런, 587타점을 기록했다.

퍼칼은 데뷔해인 2000년 131경기에서 타율 0.295, 4홈런, 37타점을 올리며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그해 6월 음주 운전 사고로 입건돼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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