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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초청 여자배구 세계올스타전, 5월 17일과 18일에 열린다...1일 1차 티켓 예매
홍성욱 기자 | 2025.05.01 02:38
'KYK 인비테이셔널 2025' 포스터. [라이언앳 제공]

김연경이 다시 한 번 절친들을 초청해 배구 축제를 연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5월 17일과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이 주최하고,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주관한다.

초청 선수도 화려하다. 대회 주최측은 30일 "지난해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 참여했던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 나탈리아 페헤이라(브라질), 플름짓 틴카오우(태국), 마렛 그로스(네덜란드), 에다 에르뎀, 멜리하 디켄(이상 튀르키예), 조던 라슨, 켈시 로빈슨(이상 미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김연경의 초청에 응했다"고 전했다.

현재 해외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11명은 확정된 상태다. 나머지 9명은 협의가 진행중이다.

경기에 나서는 해외 선수 20명과 동반 가족 등 40명에 대해 대한항공이 프레스티지 티켓을 후원한다. 조원태 KOVO(한국배구연맹) 총재의 통큰 후원에 김연경은 지난 4월 14일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 앞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번 'KYK 인비테이셔널 2025'은 5월 16일 올스타전 초청 선수와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가 참여하는 미디어데이와 전야제로 출발한다. 

17일에는 초청 선수들과 한국 대표팀이 맞붙고, 18일에는 김연경과 국외 선수들이 함께하는 올스타전이 펼쳐지며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TVING과 tvN, tvN SPORTS 생중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이뤄지며 1일차 경기 예매는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2일차 경기 예매는 5월 2일 오후 7시부터 판매한다. 또한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KYK 인비테이셔널 2025 기념 굿즈를 증정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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