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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플레이어상 수상한' 세터 김다은, 이고은 대체로 국가대표팀 선발
홍성욱 기자 | 2025.04.22 05:32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한국도로공사 김다은. [KOVO 제공]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세터 김다은(한국도로공사)이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21일 기존에 선발된 세터 이고은(흥국생명)이 무릎 부상으로 인한 진단서를 제출함에 따라 대체로 연령대 대표팀에 선발할 예정이던 김다은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2025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출전에 대비할 여자대표팀 강화훈련 16명 명단 중 세터진은 기존 김다인(현대건설), 박사랑(페퍼저축은행)과 더불어 김다은이 합류해 경쟁하게 됐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튀르키예 이스탄불, 일본 지바에서 펼쳐지는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 출전한다.

VNL 엔트리는 14명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에 따라 주차별 최종엔트리를 구성하게 된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5월 9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된다. 당초 5일 소집이 유력했지만 연기됐다. 배구협회는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에게 개인훈련에 대한 안내를 했고, 소집과 동시에 밀도있는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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