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골프 골프종합
'7언더파' 마다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김민주 2위 포진
홍성욱 기자 | 2025.04.18 23:02
마다솜이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C)KLPGA 박준석

지난 시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오른 마다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1라운드를 단독로 마쳤다.

마다솜은 18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3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과 동시에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한 마다솜은 14번 홀(파4)을 시작으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안정적이었다. 3번 홀(파5)과 4번 홀(파4) 연속 버디에 이어 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플레이를 마친 마다솜은 "그동안 유독 시즌 초반 대회에서 부진해 이를 열심히 분석했다. 초반에 떨어졌던 샷 감각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다솜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첫 승과 통산 5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구미에서 열린 iM금융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김민주는 6언더파 66타로 2위에 포진했다. 확실한 상승세다. 

김민주는 4번 홀(파4)에서 132.4m 세컨드 샷을 홀 안에 넣으며 이글을 기록하는 등 지난 주 우승 기운을 이어가며 2승 도전에 나섰다. 

신인 서지은은 5언더파 67타로 박지영, 노승희, 정소이, 김민선, 최예림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최은우와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보겸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위너 이예원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김민주가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C)KLPGA 박준석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