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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상벌위 열어 '심판을 배로 밀친' LG 염경엽 감독에 제재금 200만 원 징계
정현규 기자 | 2025.04.15 16:53
모자 고쳐 쓰는 염경엽 감독. (서울=연합뉴스)

경기 중 심판과 물리적으로 충돌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제재금 2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5회말 공격 때 이주헌의 타구가 3루 강습으로 잡히는 과정에서 판정에 항의하다가 이영재 심판을 배로 밀어 퇴장 명령을 받았다.

KBO는 "리그 규정 벌칙 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과 제7항에 따라 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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