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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감독 "김연경의 몸을 던지는 수비 대단했고,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
인천=홍성욱 기자 | 2025.04.08 22:11
정관장 고희진 감독. (C)KOVO

정관장이 챔피언결정전 5차전 혈투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정관장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1세트와 2세트를 내준 이후 3세트와 4세트를 따냈지만 마지막 5세트를 잡아내지 못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기자실을 찾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우선 흥국생명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마지막 김연경의 몸을 던지는 수비 하나가 우승을 부른 것 같다. 그만큼 간절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 정말 잘했다. 파이널세트까지 끌고가 명승부를 만든 우리 선수들이 더 자랑스럽다"라고 말한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인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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