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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2] 승장 강성형 감독 “상대 보이지 않는 범실 때 득점이 나왔다”
대전=홍성욱 기자 | 2025.03.27 21:24
작전을 지시하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C)KOVO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하며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현대건설은 27일 대전 원정길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미소지었다.

경기를 마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상대 주전 세터(염혜선)가 빠져 호흡적인 면에서 보이지 않는 범실이 나왔을 때 (우리)득점이 나왔다. 모마나 미들블로커가 쪽에서도 잘해줬다. 그래서 승리할 것 같다”라고 승리의 원인을 꼽았다.

이제 마지막 3차전이 29일 수원에서 펼쳐진다.

강성형 감독은 “3차전은 체력전이다. 간절함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모마도 잘 때렸지만 정지윤 역시 버텨줬다. 단 부키리치가 점프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나온 득점에 대한 부분은 조정을 해서 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현대건설은 내일 오후 감각을 살리기 위한 볼훈련을 가볍게 실시하기로 했다. 강성형 감독은 “선수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대전=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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