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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 정관장 ‘부키리치-박은진 출전’...고희진 감독 “어제 처음 맞춰봤다”
수원=홍성욱 기자 | 2025.03.25 18:08
리시브하는 부키리치. (C)KOVO

정관장 부키리치와 박은진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 출전한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선 사전인터뷰에서 두 선수의 출전 사실을 공개했다.

고희진 감독은 “어제 처음으로 두 선수와 맞춰봤다. 팀 훈련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건 오늘 몸 상태였는데 다행스럽게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부키리치의 움직은 부상 이전과 비교할 때 약간은 부자연스러웠다는 후문. 다만 공격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구단관계자가 확인했다.

부키리치는 지난 2월 22일 대전 홈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 1세트 때 블로킹 이후 착지하다 상대 실바의 발을 밟아 왼쪽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코트를 잠시 비웠지만 부상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박은진 또한 2월 26일 GS칼텍스전 3세트 도중 동료 전다빈의 발 위로 떨어지며 왼쪽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한 이후 오랜만에 코트에 나선다. 

정관장은 부치리치에 이어 박은진까지 발목부상을 당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스트시즌에 복귀하면서 전력은 안정을 찾을 전망이다. 

수원=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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