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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OK저축은행, '팀 리빌딩 적임자' 신영철 감독 선임…5번째 지휘봉
홍성욱 기자 | 2025.03.24 09:44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제공]

OK저축은행이 새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을 선임했다.

OK저축은행은 신영철 감독과 계약을 마치고, 24일 이를 발표했다. 

2024-2025시즌 꼴찌로 추락한 OK저축은행은 팀 리빌딩이 시급하다고 판단, 빠른 시일 안에 팀을 정성화시키기 위해 국내 지도자를 선발키로 결론을 내렸고, 유일한 옵션인 신영철 감독을 선임했다. 

현재 남자부 구단들이 보유한 감독 후보군에서 단연 1순위는 신영철 감독이다. OK저축은행도 신 감독 외에 유력후보로 점검한 감독은 없었다. 신 감독을 최종 선임하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과정이 이뤄졌다. 

신영철 감독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대한항공, 한국전력, 우리카드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지도했던 팀을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이력이 있다.

세터 출신인 신 감독은 이 부분 교통정리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신영철 감독은 “새로운 기회를 주신 OK 읏맨 배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OK 읏맨 배구단이 다시 봄 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수들과 신뢰와 활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기존 선수들의 성장을 이끎과 동시에 팀으로서 한 층 더 단단해져 다시 올라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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