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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정관장에 3:2 승리...플레이오프 1차전은 수원에서
홍성욱 기자 | 2025.03.20 04:03
경기 승리 후 기뻐하는 도로공사 선수들. (C)KOVO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에 승리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도로공사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관장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19-25, 19-25, 25-17, 15-8)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도로공사는 시즌 전구단 상대 승리라는 의미 속에 모든 경기를 마쳤다. 17승 19패 승점 46점으로 최종순위는 5위였다. 4위 IBK기업은행(15승 21패 승점 47)보다 2승을 더 수확했지만 승점이 1점 밀렸다.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로 최초 선발한 유니의 부진 속에 2라운드까지 2승 10패로 하위권에 자리했다. 하지만 3라운드 3승 3패로 반등을 시작했고, 4라운드 4승 2패, 5라운드 3승 3패, 6라운드 5승 1패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도로공사 문정원은 리베로로 출전해 활약했다. 다음 시즌 임명옥과 함께 리베로를 담당할 전망이다. 

정관장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을 1점만 추가하며 23승 13패 승점 64점으로 최종 3위를 확정지었다. 2위 현대건설(21승 15패 승점 66)에 비해 2승이 많았지만 승점에서 밀렸다.

정관장이 시즌 최종 3위를 확정하면서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은 수원에서 시작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정관장 염혜선은 역대통산 세트 16,000개를 달성했다. 이는 통산 1호 기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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