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해외야구 MLB
'개막전 출전 목표' 배지환, 1안타 2득점…시범경기 타율 0.438
정현규 기자 | 2025.03.18 14:12
배지환. [Imagn Images=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출전을 목표로 하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좋은 감각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치고 2득점을 곁들였다.

이날 경기로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38(27타수 11안타)이 됐다. 득점은 11개로 시범경기 팀 내 1위를 달렸다.

1회 배지환은 외야 뜬공을 상대 좌익수가 낙구 지점을 파악하지 못해 실책을 저지른 사이 2루까지 달렸다. 이어 후속 타자 엔디 로드리게스의 3루타 때 홈까지 내달려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3회 병살타로 물러난 배지환은 5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가 상대 1루수 실책을 틈타 또 홈을 밟았다.

6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된 뒤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에 6-9로 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