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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적생' 최원태, 3이닝 1실점 호투...볼넷 내주지 않고 첫 등판 마쳐
정현규 기자 | 2025.03.09 03:12
삼성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제공]

지난 겨울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최원태가 첫 공식 경기에서 안정된 컨디션을 보였다.

최원태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1안타 1실점 했다.

투구 수는 42개를 기록했으며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최원태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뒤 선발투수 보강에 나선 삼성과 4년간 최대 70억 원에 계약했다.

최원태는 삼성의 기대에 부응하듯 시범경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2회까지는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하지만 3회초 1사 후 SSG 베테랑 포수 이지영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아 1실점 했다.

실점 후에는 박지환과 최지훈을 범타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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