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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4위 점프’ 김종민 감독 “타나차 아포짓은 다음 시즌 포석”
김천=홍성욱 기자 | 2025.02.27 21:51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C)KOVO

한국도로공사가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4위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27일 김천 홈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김종민 감독은 “상대가 저렇게(주축선수를 뺀) 나오는데 지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쿼터로 뽑은 타나차를 아포짓스파이커로 기용한 부분에 대해 김종민 감독은 “훈련 때는 한 번씩 해보고 있다. 타나차의 원래 포지션이다. 앞으로는 아포짓스파이커를 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상황에 따라 아웃사이드히터 외국인선수가 눈에 들어온다면 도입할 수 있는 포메이션 가운데 하나였다.

김종민 감독은 “아직은 선발 시간이 남아 있어 여러 생각은 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 대한 여러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종민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순위에 큰 의미는 없지만 4위가 된 만큼 시즌 남은 5경기도 좋은 경기로 마무리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도로공사는 오는 3일 광주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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