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K리그
'개막 2경기 연속 무승' 수원FC, 플레이메이커 루안 디아스 영입
강종훈 기자 | 2025.02.26 05:33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루안. [수원FC 제공]

개막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친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플레이메이커 루안 디아스(등록명 루안)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FC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광주FC와 득점 없이 비긴 뒤 대구FC와 2라운드에서 1-3으로 패하면서 개막 2경기 연속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내달 2일 대전하나시티즌과 3라운드를 준비하는 수원FC는 브라질 아구아 산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고이아스, 산투스 등 브라질 명문 클럽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프로통산 155경기에서 12골 7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 루안을 데려와 전력 보강에 나섰다.

루안의 합류로 수원FC는 안데르손, 싸박, 오프키르, 아반다 등 기존 외국인 자원과 더불어 날카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루안은 구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팀 승리에 기여해 하루빨리 팬들의 마음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