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농구 WKBL
'아시아쿼터로 활약한' 타니무라, 올 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이진원 기자 | 2025.02.22 02:42
은퇴를 선언한 타니무라. (C)WKBL

인천 신한은행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타니무라 리카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타니무라는 21일 자신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지도자분과 팬들 덕에 여기까지 오래 농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년 전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타니무라는 복귀한 뒤 코트에서 은퇴를 선언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된 타니무라는 코트 복귀의 염원을 이룬 만큼 예정대로 은퇴 수순을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키 185㎝ 장신인 타니무라는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예선에 일본 국가대표로 뛰었던 경력이 있는 선수다.

독일여자프로농구 아이스푀겔 SC 프라이부르크 출신으로 유럽 농구도 경험한 타니무라는 올 시즌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 평균 12.5점 7.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타니무라가 활약한 신한은행은 11승 18패를 거둬 최종 순위가 5위로 확정됐다. 상위 네 팀에 주어지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은 받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22일 오후 2시 부산 BNK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