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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인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윤이나가 샷을 날리고 있다.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
윤이나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반전을 노린다.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출전했던 윤이나는 컷 탈락하며 이틀 만에 대회를 마쳤다.
기대를 모았던 윤이나였지만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었다.
아쉬움 속에 대회를 마친 윤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다. 그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천680야드)에서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윤이나 외에 이소미, 이동은, 김민선, 홍정민 등이 출전한다. 인뤄닝(중국),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잉글랜드), 린 그랜트(스웨덴), 대니엘 강(미국) 등 강호들도 이 대회에 나서 우승에 도전한다.
관심은 이번에도 윤이나에 쏠린다. 윤이나가 데뷔전 부진을 털어내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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