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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제국이 완봉 후 코칭스태프와 포옹하고 있다. (C)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류제국이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4연승을 내달렸다.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삼성의 시즌 14차전 경기는 LG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승리의 원동력은 류제국의 완봉역투였다. 9이닝 동안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켜냈다. 그 사이 타선이 힘을 냈다.
2회말 채은성의 내야안타에 오지환의 볼넷에 이어 양석환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통렬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3-0으로 앞서갔다.
7회말에는 손주인의 2루타로 만든 1사 3루 상황에서 문선재가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5-0을 만들었다.
LG는 귀중한 승리로 4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성적 67승 1무 66패로 5할 승률을 넘어서며
이날 승리로 4위 LG는 시즌 전적 67승 66패 1무로 5할 승률을 넘어서며 0.504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한화에 승리한 5위 KIA와의 게임차도 2.5로 유지했다.
삼성은 선발 플란데가 6⅓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켰으나 피홈런 2개로 5실점하며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LG는 19일 휴식을 취한 뒤 20일 대전에서 한화와 경기를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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