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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삼. (C)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 김광삼이 퓨쳐스 경기 중 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김광삼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초 삼성 이성규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순간 의식을 잃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을 받은 결과 결과, 김광삼은 두개골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치료에는 3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999시즌 KBO에 등장한 김광삼은 18년째 LG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올 시즌은 1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퓨처스리그에선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고 있다.
김광삼은 당분간 치료에 전념한 뒤, 상태 호전 상황에 따라 다시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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