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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호, K리그 챌린지 32R 라운드 MVP
정현규 기자 | 2016.09.06 18:01
한지호.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지호(안산)가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MVP와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베스트 팀은 부천이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는 부산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가 꼽혔다.  다음은 베스트 11에 뽑힌 선수들과 활약상.

▲ MVP : 한지호(안산)

▲ FW

장현수(부산) - 부상 복귀 후 출전한 경기에서 타고난 위치 선정과 결정력 과시하며 선제 득점. 1득점.

세징야(대구) - 쉴 새 없는 슈팅을 시도하며 날카로운 공격 본능 과시. 예리한 왼발슛로 결승골 작렬. 1득점.

▲ MF

한지호(안산) - 경기를 읽는 넓은 시야와 많은 활동량.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며 승리 이끈 주인공. 2득점.

정석화(부산) -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앞세워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제압하며 경기 분위기 주도.

조범석(부천) - 중원서 지치지 않는 움직임과 경기 운영을 펼친 연결고리. 추가 득점으로 승리 주도. 1득점.

최오백(서울E) - 자신감을 바탕으로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과감한 패스, 슈팅으로 동점골 득점. 1득점.

▲ DF

심상민(서울E) - 새로운 팀에서 빠르게 적응. 강한 집중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측면을 탄탄히 방어.

강지용(부천) - 시종일관 노련하고 안정감 넘치는 수비 지휘. 정확한 헤딩슛으로 쐐기골 작렬. 1득점.

황재원(대구) - 승리의 밑거름 역할을 한 베테랑 수비수. 상대의 반격을 원천봉쇄하며 상대 공격진을 제압.

하인호(안산) - 침착한 수비로 측면을 장악. 신광훈의 전역으로 공백을 말끔히 메운 새로운 수비 자원.

▲ GK

함석민(강원) - 후반기 강원의 힘을 보여주는 수문장. 빠른 예측과 몸을 날리는 플레이로 무실점 경기 완성.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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