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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 허유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3라운드로 접어들었다.
4일 시작된 3라운드 첫 날 의정부에선 원더풀삼척과 서울시청, 대구에선 부산비스코와 인천시청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1승 씩을 추가했다.
단독 선두 원더풀삼척은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우선희의 6득점과 박미라 골키퍼의 57.5% 방어율을 앞세워 25-16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원더풀삼척은 11승 4무 1패로 승점 26점을 기록, 선두를 확고히 했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2연패에 빠졌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서울시청이 시종일관 접전을 펼친 끝에 SK슈가글라이더즈에 24-22로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
대구에선 부산비스코가 경남개발공사에 32-23으로 여유있는 승리를 따냈고, 마지막 경기에선 인천시청이 류은희의 6득점에 힘 입어 홈코트의 컬러풀대구에 24-23으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부산비스코 류은희는 23-23 동점에서 9미터 롱슛을 성공시켜 팀에 승리를 안겼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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