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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민. (C)한화이글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순위가 낮은 팀이 높은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뒀다.
3일 열린 프로야구 5경기는 강팀이 모두 패하며 순위표 간극이 줄었다.
고척돔에선 7위 한화가 3위 넥센과 혈투 끝에 13-11로 이겼다. 연장 11회초 터진 송광민의 결승 투런홈런을 앞세워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잠실에선 9위 삼성이 선두 두산에 5-3 승리를 거뒀고, 광주에선 팽팽한 투수전 끝에 8위 롯데가 4위 KIA를 2-1로 잡아냈다.
마산에선 4위 SK가 2위 NC에 10-7로 승리를 거뒀고, 수원에선 최하위 kt가 LG를 6-3으로 제치며 1승을 챙겼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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