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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다 포칸. (C)KLPG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태국 출신의 파린다 포칸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68-71-75-6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파린다 포칸은 최종 성적 상위 30%까지 주어지는 2017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및 드림, 점프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파린다 포칸은 “어제 실수가 많이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다. 3라운드 직후 연습을 많이 했고 자신감을 얻어 오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1등으로 통과해서 정말 기쁘고 지금은 마음이 조금 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본선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컷 탈락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
파린다 포칸은 3개월 전 프로로 전향한 태국 LPGA의 신인 선수로, 지난 해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제5회 SINGHA-SAT 태국 LPGA 챔피언십 2015’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태국의 유망주이다.
한편 KLPGA 2017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나흘간, 본선은 같은 달 22일부터 나흘간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지며, 이번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한 상위 30% 외국인 선수 6명이 참가할 수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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