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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희망의 집짓기’ 해비타트 봉사활동 나서
홍성욱 기자 | 2016.08.23 20:13
집짓기 봉사에 나선 대한항공 선수단. (C)대한항공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 문제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잘 지어진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 점보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22명은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로 이동해 늘 하던 훈련 대신 벽돌 나르기와 지붕 올리기는 물론, 목공 작업과 단열재 붙이기 등 일손이 필요한 공정에 투입돼 땀을 흘렸다.

선수들은 생소한 일을 하면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있는 가구에 새 주택을 공급한다는 마음에 구슬땀을 닦아내며 최선을 다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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